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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레에다히로카즈
'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한국 영화계 배울 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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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속 좁은 정책... 쿠르드 난민 소녀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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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괴물, 누군가에겐 사람... 폐부 찌른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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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에게 세 번 묻는 영화... 누가 괴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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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이 영화 속 평범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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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괴물입니까? 두 아이의 비극이 던지는 묵직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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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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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너머에 존재하는 무엇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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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 vs. 선의, '브로커'가 면죄부 대신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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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년, 의사 아들 잃은 엄마의 살벌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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