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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민
파리올림픽 앞두고 김우민 응원한 호주 코치, 끝내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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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초만 빨랐어도... 황선우, 자유형 200m '충격의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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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동메달... 한국 수영 박태환 이후 12년 만의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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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금빛 레이스 펼칠까... 수영·펜싱·사격 등 메달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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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잘해라" 옛 제자 응원한 호주 수영코치 징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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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성적' 노리는 수영, 황선우-김우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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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 또 일냈다... 세계선수권 첫 단체전 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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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해냈다, 한국 첫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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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챔피언 김우민 금메달, 황금세대 '원투펀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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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수놓았던 환희와 아쉬움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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