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리뷰

• 용두사미로 끝난 '마스크걸'... 빛나는 연기력과 무너진 이야기1807
• 드라마와 영화 사이에서 허우적대는 '마블'의 현재4018
• 긴장도 쾌감도 없는 '택배기사', 여기서 잘못됐다825
• '더 글로리' 동은의 복수가 못내 아쉽다401
• 학교폭력 심각성 보여준 '더 글로리', 꼭 이래야만 했나논쟁1701
• '반지의 제왕'도 압도... 파멸이 예정된 두 모성의 사투201
• 감독의 재주 돋보인 '수리남', 아쉬운 한 가지220
• 캡틴 마블의 열혈 팬, 무슬림 히어로 탄생기202
• '오비완 케노비' 시대착오적인 '스타워즈'의 현 주소200
• 실망감만 낳은 '종이의 집', 두 가지 모두 놓쳤다15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