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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발기금 재원 확보와 대기업 규제 영비법에 담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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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대박에도 책임 회피... "넷플릭스 수익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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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론 '포스트 봉준호' 없다" 단호한 영화인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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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봉준호 출현 비관적" 대기업 독과점에 쏟아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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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시간 50% 제한' 급부상... 스크린 독과점 잡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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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화, 내 맘대로 못 틀어" 감독·작가·배우 '한목소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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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구성에, 영화계가 우려 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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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소리 낸 영화인들... "스크린 독과점 등 법적 규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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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독과점 방지 칼 꺼낸 국회, 심기 불편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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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산업 독과점 반대 조직 출범...영비법 개정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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