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심

• 51년 만의 무죄... 이제야 고향에 돌아오게 된 진두현 선생 800
• 갑자기 끌려가 '간첩'이 된 남편... "누구 하나 사과하지 않아요"700
• 8명 목숨값으로 맞은 봄... 산뜻하진 못해도 감격스러운 이유1401
•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검찰 수사관 "재심 소식에 잘됐단 생각 들어"700
•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서 이례적 상황...검사, 돌연 당시 검찰 수사에 의문 표출900
• 검찰이 이 불행한 수사 직접 매듭지어라1200
• 여순사건 포고령 위반 재심 24명 전원 '무죄'1000
• "국가가 '간첩 부인·빨갱이 자식' 오명 씌웠다"2500
• 검찰, '김재규 재심' 즉시항고... "사안 중대"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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