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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세웅
"여의도 젊은이들 보며 우리 희생 헛되지 않았단 생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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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50주년 기념미사 성료...함세웅 신부 "의로운 검사들이 나서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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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깨고 전쟁 촉발, 그냥 앉아 있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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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 "86세대 정치인, 후배에게 자리 물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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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 "문재인 침묵하지 말고, 윤석열 꾸짖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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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위장술 대단... 문재인 전 대통령도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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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를 다시 권력과 자본의 도구로 만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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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 "진보 정당의 통합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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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마침표 없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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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회장 맡아 동분서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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