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 산불

• 산불 이겨낸 홍성 고산사의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301
• 홍성 산불 이재민들 "임시주택만 주면 뭐하나, 세탁기 하나 없어"2004
• 대피소 못간 산불 피해 주민... "노인 등 사각지대 살펴야"2301
• 산불 꺼졌지만... 홍성 주민들 "눈 감아도 연기 보여" 트라우마 호소1621
• 나들이 중 목격한 홍성 산불, 기자의 시점으로 본 시작과 끝2302
• 홍성 산불로 집 전소된 이재민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1700
• 홍성 산불 진화 100%... 축구장 2000개 넓이 소실3200
• "집 전부 타 버려 살곳 사라졌다", "대통령 와서 봐야"2300
• 천년 고찰 400m 앞까지 다가온 불길... 아찔했던 밤3943
• 홍성 산불, 한용운 생가 인근까지... 오늘 밤 고비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