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리는 '이명박 후보의 BBK주가조작의혹 김경준 소환 저
지 공작 규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통합민주신당 장향숙 의원은 위험한 돌계단을 휠체어를 탄 채 내려왔다.
바퀴 하나 걸치기 힘들 정도로 좁은 30개의 돌계단을 덜컹거리며 내려오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을 모두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2007.10.23 10:35 | ⓒ 2007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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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숙 의원의 너무 위험한 '돌계단 내려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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