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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며 170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채권보증업체(모노라인)들의 구제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했다는 소식과 신정부 출범 기대감이 더해지며 코스피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이 사흘째 매도우위를 이어갔고, 개인이 천억원 이상 순매도 했지만 프로그램매수세가 2천억원 이상 유입되며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 전성규
▲ 코스피 지수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며 1700선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채권보증업체(모노라인)들의 구제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했다는 소식과 신정부 출범 기대감이 더해지며 코스피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이 사흘째 매도우위를 이어갔고, 개인이 천억원 이상 순매도 했지만 프로그램매수세가 2천억원 이상 유입되며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 ⓒ 전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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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야후코리아, 매일경제, 더 데일리 포커스, 이투데이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2008.02.25 17:33 | ⓒ 2008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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