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5일, 창원시 북면 일대의 단감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단감수확 봉사활동에는 문동성 경남은행장을 비롯해 경남은행 마산·창원지역 봉사단 50여명이 함께했다. 봉사단은 3~4명식 조를 이뤄 단감을 수확함은 물론, 저장고로 옮기고 크기 별로 선별하는 작업 등을 도왔다.
2008.11.05 16:36 | ⓒ 2008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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