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는 27일 고인의 생전 모습을 담은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큰사진보기 ▲봉화산 정상 사자바위에서 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노대통령부부. (2007.3.3)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연애의 추억이 담긴 논두렁 옛길에서 (진영 봉하마을). (2006.4.15)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미공개 사진] 청와대 관저에서 한복을 입고 기념촬영하는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 (2003.12.28)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위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노 대통령 환갑잔치에서 케이크 촛불을 끄는 대통령부부. (2006.9.23)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대관령 휴양림 산책중 편히 앉은 모습. (2007.4.28)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대관령 휴양림 산책중 편히 앉은 모습. (2007.4.28)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회의를 마치시고 잠시 소파에 누워 휴식하는 모습. (2007.1.31)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공군1호기에서 라면을 먹는 대통령부부. (2007.10.31)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TV 담화에 관한 회의 하며 분장을 하시는 모습(집무실). (2007.01.09)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담화에 관한 회의때 담배를 피우는 모습.(2007.10.9)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뉴질랜드 공군 항공을 타고 오클랜드로 가는 중 기압차로 인한 귀막힘 현상을 방어 시범 보이는 대통령. (2006.12.7)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뉴질랜드 공군 항공을 타고 오클랜드로 가는 중 기압차로 인한 귀막힘 현상을 방어 시범 보이는 대통령. (2006.12.7)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필리핀 순방중 양치질 준비를 하는 대통령. (2007.1.14)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자이툰부대가 있는 아르빌로 떠나기전 프랑스 영빈관에서 벽에 걸린 그림을 감상하는 노무현 대통령. (2004.12.07)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핀란드 순방 중 호수가를 산책 중인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여사. (2006.9.9)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청와대 녹지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노무현 대통령. (2005.6.14)고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큰사진보기 ▲책을 보다가 휴식하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2007.4.27)故 노무현 대통령 국민장 장의위원회 제공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노무현 추천1428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오마이뉴스 (news) 내방 구독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노벨 문학상 발표로 '재평가'되는 박근혜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국무총리도 감히 이름을 못 부르는 윤 정권의 2인자 "한달이면 하야" 언급한 명태균에 민주당 "탄핵 폭탄 터졌다" "망언도 이런 망언이..." 이재명, 김문수·김광동·박지향 파면 요구 AD AD AD 인기기사 1 김건희 "우리 오빠" 후폭풍...이준석 추가 폭로, 국힘은 선택적 침묵 2 박근혜 탄핵 때와 유사...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 3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4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5 신체·속옷 찍어 '성관계 후기', 위험한 픽업아티스트 상담소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미공개사진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모습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김건희 "우리 오빠" 후폭풍...이준석 추가 폭로, 국힘은 선택적 침묵 박근혜 탄핵 때와 유사...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해서 제일 많이 들은 말 "2천만원 깎아줘도..." 아우디의 눈물, 파산위기로 내몰리는 딜러사와 떠나는 직원들 신체·속옷 찍어 '성관계 후기', 위험한 픽업아티스트 상담소 쌍방울 김성태에 직접 물은 재판장 "진술 모순" 의대 증원 이유, 속내 드러낸 윤 대통령 발언 전 대법관, 박정훈 대령 바라보며 "왜 '별들'은..." [단독] 법원서 자료유출, 전직 판사가 낸 증거에 찍힌 '내부용' 문구 하니랑 웃으며 셀카 찍은 '중대재해' 한화오션 거제사장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전체기사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