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시청광장] 경찰, 흥분한 동료 제지

김대중 서거 현장 취재[2]

등록 2009.08.19 00:19수정 2009.08.19 00:40
0
원고료로 응원


 경찰이 흥분한 동료를 제지하고 있다
경찰이 흥분한 동료를 제지하고 있다김창규

8월 18일 오후 10시 30분경,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문제로 경찰과 시민간 긴장이 높아졌다. 한 경찰이 흥분해서 시민에게 다가가자 동료들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경찰이 흥분한 동료를 제지하고 있다
경찰이 흥분한 동료를 제지하고 있다김창규

흥분을 참지 못한 경찰이 동료들의 제지를 뿌리치며 시민에게 달려가려 하고 있다. 동료들이 적극적으로 시민과의 접근을 막았다.

 체증하는 경찰
체증하는 경찰김창규

시민과 말다툼을 하던 경찰이 끌려 나간 후, 곧바로 체증이 시작되었다. 
#김대중 #김대중 서거 #경찰 #경찰폭력 #시청광장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2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3. 3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4. 4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미국에 투자한 한국기업들 큰일 났다... 윤 정부, 또 망칠 건가
  5. 5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