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지키기경남본부는 19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낙동강사업 강제회수 철회, 이명박정부 규탄 경남도민대회"를 열었다.
윤성효
경남불교평화연대는 "불교범종단협의회, 전국불교평화연대, 지역 대표자, 불교인권위원회 인권위원 등과 함께 정부의 잘못된 4대강개발사업에 반대하고 국토해양부의 경남도 낙동강사업권 회수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시국선언 기자회견에는 진관(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장), 영탄(범종단불교평화연대 공동대표), 해연(전남북불교평화연대 대표), 황정(부산불교평화연대 대표), 설곡(부산불교평화연대 위원), 도혜(경기불교평화연대 대표), 도성(경남불교평화연대 고문), 월봉(경남불교평화연대 고문), 천호(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 스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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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정부의 '경남도 낙동강사업권' 회수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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