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권우성 '정리해고·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2차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고공농성중인 '85호 크레인'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폭우속에 밤을 새워 진압작전을 펼친 경찰 수백명이 양말을 벗은 채 10일 오전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입구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잠을 자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경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