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문성현 위원장, 정영주 창원시의원 등 "학교비정규직 처우개선 촉구" 1인시위

등록 2011.08.24 17:37수정 2011.08.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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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 문성현 위원장과 정영주 창원시의원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처우개선 위해 교과부가 나서야 한다"며 24일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문성현 위원장을 비롯해 창원지역 도․시의원들이 학교비정규직의 처우개선을 위한 1인 시위를 한 달 동안 이어오고 있다. 김태웅․강영희․최미니․여월태․김석규․공창섭․노창섭․석영철․정영주 의원과 당직자들이 1인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1인시위 참가자들은 "교과부의 노동자 직접 고용계약" "호봉제 실시" "근골격계질환 산재 인정" 등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학교비정규직의 처우개선에 교과부를 비롯해 도교육청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정영주 창원시의원은 24일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정영주 창원시의원은 24일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
정영주 창원시의원은 24일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 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

 문성현 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장은 24일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문성현 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장은 24일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
문성현 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장은 24일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 민주노동당 창원시위원회

#학교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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