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창작 뮤지컬 "위대한 대장경" 공연, 연일 관람객 호응 커

등록 2011.10.07 13:35수정 2011.10.07 14:35
0
원고료로 응원
 팔만대장경 조판과정을 재조명한 창작 뮤지컬 “위대한 대장경”.
팔만대장경 조판과정을 재조명한 창작 뮤지컬 “위대한 대장경”.경남도청
팔만대장경 조판과정을 재조명한 창작 뮤지컬 “위대한 대장경”. ⓒ 경남도청

2011 대장경천년 세계 문화축전"의 주제공연으로 개최되고 있는 대장경 창작 뮤지컬 "위대한 대장경"이 연일 구름 같은 관람객들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팔만대장경 조판과정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한 대장경 창작 뮤지컬 "위대한 대장경" 공연은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일 두 차례(오전 11시30분과 오후 2시15분)을 공연하고 있다.

 

경남도는 "매회 공연마다 500석 규모의 관람석이 모자라 서서 관람할 정도이며, 보통 한 회당 600명 정도가 관람하고 있다는 공연 관계자의 설명이다"고 밝혔다.

2011.10.07 13:35ⓒ 2011 OhmyNews
#팔만대장경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사유화 의혹 '허화평 재단' 재산 1000억 넘나 사유화 의혹 '허화평 재단' 재산 1000억 넘나
  2. 2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3. 3 중학교 졸업여행에서 장어탕... 이건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중학교 졸업여행에서 장어탕... 이건 정말 '세상에 이런 일이'
  4. 4 남자선배 무릎에 앉아 소주... 기숙사로 가는 내내 울었다 남자선배 무릎에 앉아 소주... 기숙사로 가는 내내 울었다
  5. 5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