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홍준 의원 "먹을거리 사고 방지 위해 철저한 식품안전관리 필요"

등록 2012.03.28 17:44수정 2012.03.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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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총선 '마산회원' 새누리당 안홍준 후보는 28일 지역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4.11총선 '마산회원' 새누리당 안홍준 후보는 28일 지역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안홍준 선거사무소
4.11총선 '마산회원' 새누리당 안홍준 후보는 28일 지역을 돌며 시민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었다. ⓒ 안홍준 선거사무소

 

4․11총선 '마산회원' 새누리당 후보인 안홍준 의원은 "멜라민 사태 등 각종 먹을거리 사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 국민들은 식품안전 문제에 매우 민감한 만큼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철저한 식품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28일 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휴게음식업주 교육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새누리당 식품안전특별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안 후보는 "먹을거리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음식점 업주들의 역할이 클 수밖에 없다"며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종업원 위생교육을 비롯해 원산지표시 위반, 남은 음식 재활용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안전 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

2012.03.28 17:44ⓒ 2012 OhmyNews
#안홍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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