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귀하신' 산나물 말리기 한창

등록 2012.05.15 16:10수정 2012.05.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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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한 주민이 갓 채취한 산나물을 삶아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한 주민이 갓 채취한 산나물을 삶아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함양군청

산골 마을은 나물 채취와 말리기가 한창이다. 요즘은 고사리, 취나물, 곤드레, 참나물, 풍년치 등 산나물이 귀한 대접을 받는다.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마을주민들이 볕에 산나물을 펼쳐 말리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15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한 주민이 갓 채취한 산나물을 삶아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15일 오전 경남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한 주민이 갓 채취한 산나물을 삶아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함양군청

#함양군청 #산나물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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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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