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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명품을 자랑하는 토종 함양곶감 초매식이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경매사, 농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함양군청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는 10일 올해 첫 곶감 경매가 열렸다. 함양군은 "최고의 명품을 자랑하는 토종 함양곶감 초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1100여 농가에서 28만 접을 생산해 30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2013년 2월 10일까지 매주 월·수·토요일마다 곶감 경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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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명품을 자랑하는 토종 함양곶감 초매식이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경매사, 농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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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명품을 자랑하는 토종 함양곶감 초매식이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경매사, 농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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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명품을 자랑하는 토종 함양곶감 초매식이 10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경매사, 농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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