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밥 먹으러 왔어요" 김행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

등록 2013.02.26 14:14수정 2013.02.26 14:59
0
원고료로 응원
권우성

김행 청와대 대변인 내정자가 26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 수행을 마치고 식사를 하기 위해 청와대 춘추관 2층에 도착한 뒤 얼굴을 알아보고 온 기자들과 짧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위키트리 부회장을 지낸 김행 대변인 내정자는 윤창중 대변인 내정자와 함께 박근혜 정부 첫 대변인으로 내정되었다.
#김행 #대변인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AD

AD

AD

인기기사

  1.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2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1만2000 조각 났던 국보, 113년만에 제모습 갖췄다
  3. 3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수능 도시락으로 미역국 싸 준 엄마입니다
  4. 4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대학 안 가고 12년을 살았는데 이렇게 됐다
  5. 5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경희대 시국선언문 화제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