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과 정치개업 심판 민주수호 경남비상시국회의는 23일 저녁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부정선거 국정원 심판, 민주주의 수호 6차 시군별 촛불문화제"를 연다.
경남비상시국회의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는 이날 오후 7시 촛불집회가 열린다. 경남비상시국회의는 "대선개입 진실규명,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 대통령 사과, 국정원이 빼앗아간 민주주의를 되찾습니다"는 구호를 내걸고 이날 촛불집회를 벌인다.
진해 용원 차없는가리 분수광장, 김해 외동 중앙사거리, 양산 이마트 후문, 거제 고현버스터미널 앞, 사천 탑마트 앞 오거리, 함안 가야읍 쌈지공원, 거창군청 앞, 진주 공단로터리에서 각각 촛불집회·시민선전전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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