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화 춘추관장 조의금' 관련 정정보도

등록 2013.11.01 09:59수정 2013.11.01 09:59
2
원고료로 응원
본지는 지난 2013년 10월 4일자 "청와대 춘추관장 부친 조의금 10억 넘었다는데..." 제하의 기사에서 최상화 춘추관장의 부친 조의금과 관련해 "수천명의 조문객이 방문, 1인당 20-30만원, 새누리당 의원은 1인당 1백만원씩 부조했으며 걷힌 부조금이 15억 원에서 17억 원에 이른다"고 보도하고, "이는 사천 출신 동문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이야기"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언론중재위에서 확인한 결과, 조의금이나 조문객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최상화 #언론중재위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F 학점' 받은 국가교육위원회

AD

AD

AD

인기기사

  1. 1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2. 2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3. 3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4. 4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5. 5 윤석열·오세훈·홍준표·이언주... '명태균 명단' 27명 나왔다 윤석열·오세훈·홍준표·이언주... '명태균 명단' 27명 나왔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