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의 눈물 ⓒ 이윤영
a
▲ 소위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인권 침해 보고회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2층 212호에서 열렸다. ⓒ 이윤영
소위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인권 침해 보고회가 12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열렸다.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엄경희, 한영, 이영춘이 자리하며 취재진과 국민들에게 심경을 토로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