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영춘 후보, 삼정더파크 앞 1인시위

등록 2014.05.03 21:38수정 2014.05.03 21:38
2
원고료로 응원
 새정치민주연합 주산시장 김영춘 후보는 3일 오전 11시 삼정더파크 동물원 입구에서 ‘초읍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입장료, 주차장 요금 인하, 안전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산시장 김영춘 후보는 3일 오전 11시 삼정더파크 동물원 입구에서 ‘초읍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입장료, 주차장 요금 인하, 안전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는 3일 삼정더파크 입구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김영춘 시장후보 캠프 관계자는 "삼정더파크 동물원은 부산시의 특혜성 개발은 물론 터무니없는 입장료 징수로 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며 "과도한 입장료, 주차장 이용료 인하, 이용자 편의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영춘 후보는 3일 오전 11시 삼정더파크 동물원 입구에서 '초읍 어린이 대공원 동물원 입장료, 주차장 요금 인하, 안전시설 확충'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였다.

#김영춘 후보
댓글2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2. 2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3. 3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4. 4 윤석열·오세훈·홍준표·이언주... '명태균 명단' 27명 나왔다 윤석열·오세훈·홍준표·이언주... '명태균 명단' 27명 나왔다
  5. 5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