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충일 추념식, 창원충혼탑에서 거행

등록 2014.06.06 11:35수정 2014.06.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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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창원충혼탑에서 거행됐다.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창원충혼탑에서 거행됐다.경남도청

제59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창원충혼탑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념식에는 홍준표 경남지사와 박성호 국회의원, 김석기 창원시 권한대행, 김명훈 경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전외숙 창원보훈지청장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준표 지사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국가를 위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며, 어려움에 처한 나라를 반듯하게 세우고 희망찬 나라를 만드는 것이 그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헛되이 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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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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