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자 교수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 강연, 19일

등록 2014.07.09 16:59수정 2014.07.09 17:01
0
원고료로 응원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대학원 정치경제학과, 세계화와 자본축적 구조변화 연구회 공동으로 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대학 박노자 교수를 초빙하여 "요동치는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한국은 아류제국으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연다. 19일 오후 3시30분 경상대 사회과학대학 3층 글로벌룸.
#박노자 교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2. 2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3. 3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4. 4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5. 5 윤석열·오세훈·홍준표·이언주... '명태균 명단' 27명 나왔다 윤석열·오세훈·홍준표·이언주... '명태균 명단' 27명 나왔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