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거장 리신차오를 만나다" 공연

등록 2014.09.12 08:54수정 2014.09.12 08:54
0
원고료로 응원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3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계적인 거장 리신차오(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지휘자)와 함께하는 제48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 제목은 "거장 리신차오를 만나다"다.

슈만의 작품을 탁월한 해석과 탁월한 해석과 완벽한 호흡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중국 출신의 라이징스타 메이 디양(비올라)의 천재적인 기교와 음악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051-607-3113.


#교향악단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81분 윤·한 면담 '빈손'...여당 브리핑 때 결국 야유성 탄식
  2. 2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나무 500그루 가지치기, 이후 벌어진 끔찍한 일
  3. 3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민박집에서 이런 이불을 덮게 될 줄이야
  4. 4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단독] 명태균 "검찰 조사 삐딱하면 여사 '공적대화' 다 풀어 끝내야지"
  5. 5 윤석열·오세훈·홍준표·이언주... '명태균 명단' 27명 나왔다 윤석열·오세훈·홍준표·이언주... '명태균 명단' 27명 나왔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