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명대 학생봉사단 108명은 지난 15일 용호동 지역에 연탄 2100장을 한 가구당 약 110장씩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부산 동명대(총장 설동근) 학생봉사단 108명은 지난 15일 용호동 지역에 연탄 2100장을 한 가구당 약 110장씩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동명대 학생봉사단은 용호지역 일대 홀로 사시는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올해의 겨울을 따뜻히 보내시라는 마음과 연탄 나눔 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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