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함양 시래기용 무청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26일 경남 함양군 서상면 조산마을 조길성(62)씨 농가에서 농민들이 시래기용 무청을 말리고 있다. 추운 겨울의 별미음식 재료가 되는 시래기는 식이섬유와 미네랄, 칼슘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 함양 시래기용 무청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무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