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산수협 위판장 '초매식-풍어제' 열어

등록 2015.02.23 10:24수정 2015.02.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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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수산업협동조합은 23일 오전 6시 마산수협 위판장에서 안상수 창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초매식과 풍어제’ 행사를 열었다.
마산수산업협동조합은 23일 오전 6시 마산수협 위판장에서 안상수 창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초매식과 풍어제’ 행사를 열었다. 창원시청

마산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손영봉)은 23일 오전 6시 마산수협 위판장에서 안상수 창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초매식과 풍어제'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어업인과 수협 임직원에 대한 시장 표창과 수협장 감사패 수여, 풍어를 바라는 기원제, 경매시연 등으로 진행됐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통합으로 인해 324㎞에 달하는 해안선은 수산업 발전과 관광자원으로 큰 가치가 있으며 앞으로 시는 어업시설 선진화와 안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해 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산어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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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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