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의 '막말' 퍼레이드

등록 2015.04.23 18:38수정 2015.04.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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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19대 초선 의원이지만 여권의 '저격수'이자 '최강방패'로 활약 중이다. 그의 뜨거운 '말' 때문이다. 최근 김 의원은 세종대왕과 황희 정승을 예로 들면서 '성완종 리스트'로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국무총리를 비호해 또 다시 논란에 섰다. 이에 <오마이뉴스>는 김 의원의 '설화(舌禍)'를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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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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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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