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국말이 서툴러 부인이 대독

등록 2015.10.08 12:22수정 2015.10.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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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한국말이 서툴러 부인이 대독
[오마이포토] 한국말이 서툴러 부인이 대독권우성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 위임을 받아, 신동빈 회장과 롯데홀딩스 이사회 등을 상대로 롯데홀딩스 경영권을 되찾기 위한 소송을 한국과 일본 법원에 각각 제기한다고 밝혔다. 한국말에 서툰 신동주 전 부회장의 입장문을 부인 조은주씨가 대독하고 있다. 
#신동주 #조은주 #롯데그룹 #롯데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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