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민중총궐기, 부상자 발생에도 계속되는 물대포

등록 2015.11.14 20:17수정 2015.11.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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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종각 사이 도로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던 한 민중총궐기 집회 참가자가 경찰이 직분사한 물대포를 맞고 쓰러져 정신을 잃었다. 주변 참가자들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 참가자를 구조하려하자 경찰은 구조자들을 향해서 조준 분사했다.
#경찰 충돌 #광화문 #민중총궐기 #부상자 #물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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