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건소 조합원 '함께 살자 창원시' 외쳐

등록 2016.04.23 10:33수정 2016.04.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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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 창원공무직지회 보건소분회는 22일 아침 창원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펼침막 등을 들고, '함께 살자'는 조끼를 입고서 선전전을 벌였다.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 창원공무직지회 보건소분회는 22일 아침 창원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펼침막 등을 들고, '함께 살자'는 조끼를 입고서 선전전을 벌였다.윤성효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 창원공무직지회 보건소분회는 지난 22일 아침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선전전을 벌였다. 조합원들은 "함께 살자 창원시"라고 새긴 조끼를 입고 있었다. 최근 보건소분회는 창원시와 수당 등 문제를 놓고 교섭을 벌이고 있댜.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 창원공무직지회 보건소분회는 22일 아침 창원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펼침막 등을 들고 선전전을 벌였다.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 창원공무직지회 보건소분회는 22일 아침 창원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펼침막 등을 들고 선전전을 벌였다.윤성효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 창원공무직지회 보건소분회는 22일 아침 창원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펼침막 등을 들고 선전전을 벌였다.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 창원공무직지회 보건소분회는 22일 아침 창원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펼침막 등을 들고 선전전을 벌였다.윤성효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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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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