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희
시골 들녘엔 지금 모내기 준비에 한창이랍니다.
모내기 하기에 앞서 모판을 준비합니다.
볍씨를 뿌려 모판에 넣고 키운 걸 이렇게 물 댄 논에다가 가지런히 놓았네요.
저 너른 논을 보니, 농사꾼들의 부지런한 손길이 앞으로 더 바빠지겠지요? ^^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