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더위에 자동차 정비공장 화재

9일 오후 창원 성주동 대영정비... 소방서 출동해 진화 작업

등록 2016.07.09 16:40수정 2016.07.09 16:40
0
원고료로 응원
a

9일 오후 창원 성산구 성주동 대영정비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무더위에 화재가 발생했다.

9일 오후 3시 10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대영정비공업사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3층 옥상 광고판이 소실되고 2층까지 불이 번졌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신고를 받은 창원소방서 소방대원과 경찰관들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진화 작업을 해봐야 정확한 원인과 피해 상황을 알 수 있을 것 같고, 현재는 왜 불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a

9일 오후 창원 성산구 성주동 대영정비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a

9일 오후 창원 성산구 성주동 대영정비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a

9일 오후 창원 성산구 성주동 대영정비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a

9일 오후 창원 성산구 성주동 대영정비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화재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판도라의 상자' 만지작거리는 교육부... 감당 가능한가
  2. 2 구강성교 처벌하던 나라의 대반전
  3. 3 [단독] "문재인 전 대통령과 엮으려는 시도 있었다"
  4. 4 복숭아·포도 풍년 예상되지만 농가는 '기대반, 걱정반' 왜냐면
  5. 5 쌍방울이 이재명 위해 돈 보냈다? 다른 정황 나왔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