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태
열마디의 말보다 한번의 표현이 나을때도 있습니다.
자전거포, 자전거 수리점. 그런 통속적 문구보다 자전거 한 대 덩그러니 올려 놓음으로 어떤 점포인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70대 노인으로부터 신선한 지혜를 배운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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