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팀 케인(버지니아)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확정했다.클린턴은 22일(현지시간) 지지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팀 케인을 러닝메이트로 결정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여러분에게 알리게 돼 흥분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힐러리 클린턴 #팀 케인 #부통령 #미국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