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세명병원, 이웃돕기 성금-장학금 500만원 전달

등록 2016.08.04 12:37수정 2016.08.04 12:37
0
원고료로 응원
창원 진해구 웅동2동 소재 세명병원(병원장 주태호)은 3일 웅동2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가정 2세대와 모범학생 8명에게 각 50만 원씩 500만 원의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지역민들의 도움으로 성장한 향토 병원으로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창원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징역1년·집유2년' 이재명 "이것도 현대사의 한 장면 될 것"
  2. 2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의사 아빠가 죽은 딸의 심장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
  3. 3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보수논객 정규재 "이재명 1심 판결, 잘못됐다"
  4. 4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5. 5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단독] 조은희 "명태균 만났고 안다, 영남 황태자? 하고 싶었겠지"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