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찬
28일 오후, 일몰이 보고 싶다는 장모님 한마디에 온 가족이 충남 서천으로 내달렸습니다. 모래밭에 털썩 주저앉아 바라보는 낙조, 말이 필요 없네요. 역시 지는 해는 서해 모래밭에서 봐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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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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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모래밭에서 보는 낙조, 말이 필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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