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집에서 "팅커벨"을 외치면?

SKT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 출시

등록 2016.08.31 12:12수정 2016.08.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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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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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31일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를 선보였습니다. 가정용 스피커에 아이폰 음성 비서 '시리'가 들어갔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 텐데요. '시리야' 대신 팅커벨 하고 부르면 목소리를 인식해 멜론에서 원하는 음악을 찾아 들려주거나 날씨, 일정 등을 알려줍니다.

자체 조명과 알람 기능이 있고 IOT로 연결된 다른 스마트홈 기기를 음성으로 켜고 끌 수 있다고 합니다. 9월 1일부터 9만9000원에 판매되고 통신사 상관없이 와이파이로 연결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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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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