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 앞 한복입은 '평화의 소녀상'

등록 2016.09.14 15:12수정 2016.09.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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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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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앞 시민숲 광장의 '평화의 소녀상'도 고운 한복을 입고 추석. 한가위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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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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