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별내소방서도로에 유출된 경유제거 작업에 한창이다
염은초
또한 도로에 유출된 경유를 처리하기 위해 환경부, 경찰, 소방당국, 군부대 등 다수의 인력이 흡착포를 이용해 경유 제거 작업을 벌였다.
앞으로도 이 구간을 이용하는 운전자는 평소 급커브길 사고가 잦은 구간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 당국은 당부했다.
이후 추가 자세한 사고 경위는 운전병 A 상병(23세)이 회복하는 대로 경찰에서 조사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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