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오마이포토] '불법경선' 주장, 끌려나가는 국민의당 예비후보 ⓒ 권우성 17일 오후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9대 대선 국민의당 예비경선에서 양필승 후보(현 로컴 사장)가 갑자기 무대에 올라가 "오늘 경선은 불법이다"고 소리치며 '컷오프'에 반대하다 진행요원들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국민의당 #대선경선 #양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