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세월호 유가족 선박 가로막는 해경 경비정

등록 2017.03.22 11:51수정 2017.03.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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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세월호 유가족 선박 가로막는 해경 경비정
[오마이포토] 세월호 유가족 선박 가로막는 해경 경비정사진공동취재단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깃발을 단 소형 배 한척이 작업지역으로 들어서자 해양경찰청 소속 경비정이 막아서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선박 가로막는 해경 경비정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깃발을 단 소형 배 한척이 작업지역으로 들어서자 해양경찰청 소속 경비정이 막아서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선박 가로막는 해경 경비정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깃발을 단 소형 배 한척이 작업지역으로 들어서자 해양경찰청 소속 경비정이 막아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 유가족 선박 가로막는 해경 경비정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깃발을 단 소형 배 한척이 작업지역으로 들어서자 해양경찰청 소속 경비정이 막아서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선박 가로막는 해경 경비정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깃발을 단 소형 배 한척이 작업지역으로 들어서자 해양경찰청 소속 경비정이 막아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 인양 준비작업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인양작업 주위에서 해경경비정이 순찰을 돌고 있다.
세월호 인양 준비작업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인양작업 주위에서 해경경비정이 순찰을 돌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 인양 준비작업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 준비작업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 인양 준비작업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 준비작업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이 세월호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 인양 준비작업 :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 갑판에 세월호 인양작업을 위한 지휘소가 설치돼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세월호 인양 준비작업:22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셀비지의 잭킹바지선 두척 갑판에 세월호 인양작업을 위한 지휘소가 설치돼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험인양을 시작하며, 시험인양 후 본인양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사진공동취재단

#세월호인양 #세월호참사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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