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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문재인, 자꾸 안전모에 손이 간 까닭

남소연(newmoon)
등록 2017.04.12 12:03수정 2017.04.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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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안전모가 크네
▲[오마이포토] 안전모가 크네남소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착용한 안전모가 커 얼굴쪽으로 흘러내리자 문 후보가 들어올리고 있다.  

충남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충남도청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충남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 방문한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충남도청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남소연

흘러내리는 안전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착용한 안전모가 커 얼굴쪽으로 흘러내리자 문 후보가 들어올리고 있다.
▲흘러내리는 안전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착용한 안전모가 커 얼굴쪽으로 흘러내리자 문 후보가 들어올리고 있다. 남소연

충남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충남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 방문한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남소연

안전모가 크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착용한 안전모가 커 얼굴쪽으로 흘러내리자 문 후보가 들어올리고 있다.
▲안전모가 크네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7일 충남 홍성군 내포 첨단산업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착용한 안전모가 커 얼굴쪽으로 흘러내리자 문 후보가 들어올리고 있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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