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비둘기 목욕탕

등록 2017.07.24 17:56수정 2017.07.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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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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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동


비둘기도 목욕탕이 필요한가 봅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조각상 밑으로 물이 고이니 비둘기가 옹기종기 모여 물도 먹고 깃털도 정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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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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