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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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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폭염
알락도요가 수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날씨가 덥긴 더운 모양입니다. 다리를 세워 걸어다니는 알락도요가 물에 몸을 담그고 꼽짝도 하지 않습니다. 아마 날씨가 더워 물솎에 몸을 담그고 몸의 열을 식히기 위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날씨가 더우니 새들도 참 다양한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는 군요. 오랜만에 재미난 모습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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