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의 미소,어머니의 시간'표지
인천뉴스
과거에 찍은 기념 사진과 최용백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편집하여 벌교의 역사 문화와 함께 벌교의 사람으로서 벌교를 떠나본 적이 없는 부모님의 삶을 조명하고 기념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최 작가는 인천재능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초당대 사진영상학과를거쳐 가천대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를 전공(석사) 했다.
그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환경과 문화재 등,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최 작가는 <변모하는 富平>,<세계꽃박람회 초대전 인천생태 자연의 함성>,<강화도, 불교를 찾아서>,<인천불교문화재 사찰의 역사를 찾아서>,<수인선 소래철교>,<대청도,모래사막>,<墨墨한 섬, 백령도>등 모두 42번의 개인전과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녹색연합과 화도진도서관 공동 기획으로 <인천하천, 하천은 살아있다>,<인천, 어제와 오늘>,<인천의 변모>,<사진으로 보는 인천교육 반세기>,<2008城南文化藝術> 찾아가는 환경,문화예술 순회 전시를 55번 진행했다.
특히 그의 사진 작품은 부평사진역사관 51점(2000-2011), 인천자연생태사진전시관 54점, 부평역사박물관 7점, 화도진 도서관 향토개항문화자료관 75점, 계양도서관 6점 소장 전시, 성남문화재단 3점, 인천문화재단 1점, 송광사 성보박물관 3점, 인천재능대 미술은행 4점 전시소장, 인천시의회 전시소장 1점 등 여러 곳에 기중해 전시 되고 있다.
<변모하는 富平>,<인천생태, 자연의 함성>,<인천환경2001 우리가 본 환경>,<인천 하천, 하천은 살아 있다> 등 사진 관련 책을 40여종 출판한 최 작가는 인천재능대 특임교수,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소장,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 소장, 한국문화재사진연구소 부소장, 사)한국프로사진협회 문화사업위원장, 월간 PRO portrait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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