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호
오랜만에 해외로 가는 길 모든게 신기합니다.
떠나는 공항에서 신기한 로봇을 만났습니다. 로봇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좋은 점심이 되라며 인사를 하는 군요. 청소 로봇인데 진짜 로봇 모양으로 사람의 눈을 자극 합니다.
공항에서 난데없는 국악공연과 클래식 공연도 해주네요.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는 분들을 위한 배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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